23일 발생한 경남 지역 확진자(24일 0시 기준)는 17개 시군에서 376명이다. 전날(529명)보다 153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53명, 김해 56명, 진주 45명, 양산 30명, 거제 21명, 밀양 15명, 사천 10명, 창녕 10명, 통영 9명, 함안 8명, 함양 6명, 거창 6명, 고성 3명, 의령 1명, 하동 1명, 산청 1명, 합천 1명이다.
남해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기저질환이 있던 10대 1명과 7·80대 2명 등 3명이 숨져 누적사망자는 1925명으로 집계됐다.
3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1만 1097명이다. 1일 465명, 2일 621명, 3일 696명, 4일 630명, 5일 235명, 6일 680명, 7일 698명, 8일 552명, 9일 520명, 10일 549명, 11일 457명, 12일 196명, 13일 473명, 14일 585명, 15일 420명, 16일 423명, 17일 416명, 18일 402명, 19일 128명, 20일 515명, 21일 533명, 22일 529명, 23일 37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병상 가동률은 26.1%(보유 69·사용 1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만 4144명(입원 18명·재택치료 2495명·퇴원 183만 9706명·사망 192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