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3-03-23 17:32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