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33명 확진…추가 사망자 없어

황진환 기자

21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22일 0시 기준)는 533명이다. 전날(515명)과 비슷한 규모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09명, 김해 85명, 진주 64명, 양산 37명, 거제 27명, 사천 19명, 함안 15명, 밀양 14명, 거창 14명, 합천 9명, 통영 8명, 하동 7명, 남해 6명, 산청 5명, 의령 4명, 창녕 4명, 고성 4명, 함양 2명이다.
 
3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1만 192명이다. 1일 465명, 2일 621명, 3일 696명, 4일 630명, 5일 235명, 6일 680명, 7일 698명, 8일 552명, 9일 520명, 10일 549명, 11일 457명, 12일 196명, 13일 473명, 14일 585명, 15일 420명, 16일 423명, 17일 416명, 18일 402명, 19일 128명, 20일 515명, 21일 5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병상 가동률은 26.1%(보유 69·사용 1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만 3239명(입원 18명·재택치료 2432명·퇴원 183만 8869명·사망 19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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