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클린스만 감독-손흥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이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