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로는 창원 160명(창원 76, 마산 54, 진해 30), 진주 49명, 김해 49명, 양산 38명, 거제 28명, 사천 23명, 거창 21명, 밀양 17명, 함양 6명, 함안 5명, 통영 4명, 창녕 4명, 하동 3명, 합천 3명, 의령 2명, 남해 2명, 산청 2명 등이다. 고성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남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1661명(입원치료 13, 재택치료 2529, 퇴원 183만7200, 사망 1919)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