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원의 책' 클로버, 쇳밥일지 등 4권 선정

창원시, 창원의 책 함께 읽기로 다양한 독서행사와 연계 운영

2023 창원의책. 창원시 제공

창원시도서관사업소가 '2023 창원의 책'으로 '클로버', '기소영의 친구들',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쇳밥일지' 등 4권을 선정했다.

도서관사업소는 제2차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 추천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500여권의 도서 중 부문별 후보도서 5권을 선정했다. 28일간 진행된 시민선호도조사에 시민 8천여명이 참여해 창원의 책 선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끝에서 용기를 주는 성장소설 '클로버'(나혜림·창비),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기소영의 친구들'(정은주 글 해랑 그림·사계절어린이),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기발한 상상력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조은수 글 김지형 그림·두마리토끼책), 지방에 사는 청년 용접노동자 천현우의 노동현장 '쇳밥일지'(천현우·문학동네) 등 4권을 '2023 창원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도서관사업소는 '2023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작가 특강 등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과 연계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통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익태 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책으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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