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유·초등 지적장애 공립특수학교 '이은학교' 개교

충북교육청 제공
일반적인 특수학교와 달리 유·초등 과정만 운영하는 전국 첫 공립 특수학교인 이은학교(교장 유국화)가 2일 개교와 함께 입학식을 열었다.

이은학교는 청주시 율량동 9400여 ㎡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개교 첫 해인 올해 입학생은 유치원 2학급, 7명과 초등 5학급, 30명이다.

이들 신입생과 혜원학교 등 다른 학교에서 온 학생을 포함해 모두 31학급, 161명의 학생들이 이날부터 새 학교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은학교는 특수학교인 혜원학교의 과대과밀을 해소하고 유·초등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한편, 음성군 맹동면의 동성고등학교(교장 정은영)도 이날 개교와 함께 신입생 190명의 입학식을 열었다.

이 학교는 진천군 덕산읍 서전고에 이은 진천·음성 충북 혁신도시 내 두번째 일반계 고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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