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대표 종합 주류기업 곤잘레스 비야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 판매 채널을 유흥 시장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마드'는 지난해 4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국내 유일 '아웃랜드 위스키'로 달콤한 쉐리향을 느낄 수 있다.
원액은 스코틀랜드에서 증류 및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위스키를 숙성하는 나무통)에서 1차 숙성한 후, 쉐리 와인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넘어와 당도가 높은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enez) 캐스크에서 2차로 추가 숙성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한 '노마드'는 풍부한 쉐리향과 함께 바닐라, 말린 과일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향미와 달콤함이 특징이다.
김동욱 대표는 "독특한 숙성 과정으로 탄생한 '노마드' 특유의 향미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판매 채널 확대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극대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마드'는 7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1.3%이며 대형마트, 스마트 오더 등 가정용 채널과 몰트 바, 하이브리드 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