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아내 찾아달라" 분신소동 50대 검거
전북CBS 이균형 기자
2009-05-25 11:56
전주 덕진경찰서는 집나간 부인을 찾아달라며 군청에서 분신 소동을 벌인 혐의로 이 모(5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5일 오전 7시쯤 전주시 인후동 완주군청 마당에서 휘발유통과 라이터를 들고 불을 붙이겠다며 직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날 오전 군청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 "2년 전에 집을 나간 부인이 완주에서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찾아달라"고 말한 뒤 이같은 소동을 벌였으며 스스로 112에 신고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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