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과 그린닥터스, 온병원그룹이 튀르키예 현지시각으로 20일 튀르키예 동남부 하타이주 이스겐데룬 이재민 캠프에 간이 진료소를 설치하고,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긴급 의료봉사활동에는 안과와 소아과, 외과, 감염관리 전문가 등 8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소를 찾은 이재민들의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한교봉과 그린닥터스, 온병원그룹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18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응급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이스켄데룬 이재민 캠프에는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을 포함해 약 2천 5백여 명이 머물고 있으며,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