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책임당원 김기현 43.0% 안철수 20.5%…천하람 민심서 1위

김기현, 안철수 '격차' 벌어져…천하람, 안철수 '오차범위'
책임당원 대상 김 43.0% 안 20.5% 천 17.5%
국힘 지지층 대상 김 41.2% 안 24.6% 천 13.4%
전체 국민 대상 천 24.1% 안 23.5% 김 22.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천하람(왼쪽부터),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후보가 43.0%로 2위인 안철수 후보와 두 배 넘게 격차를 벌렸다는 결과가 16일 나왔다.
 
폴리뉴스와 경남연합일보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PNR)가 지난 14~15일 국민의힘 지지층 중 자신이 책임당원이라고 응답한 4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기현 후보는 43.0%, 안철수 후보는 20.5%를 기록했다. 그 뒤를 천하람 후보 17.5%, 황교안 후보가 13.5%로 이었다. 해당 조사의 오차범위는 ±4.5%포인트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1264명으로 범위를 넓힌 조사에서도 김기현 후보가 41.2%로 1위, 안철수 후보가 24.6%로 2위를 차지했다. 천하람 후보는 13.4%, 황교안 후보 12.6%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의 오차범위 ±2.6%p다.
 
다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천하람 후보가 1위에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당 기관이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3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천하람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24.1%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안철수 후보(23.5%), 김기현 후보(22.1%), 황교안 후보(8.1%)가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15일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3.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100%) 무작위추출(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1.8%p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