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평균 1천여 명, 10.5% 줄어

황진환 기자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 줄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주(2.5~11)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7090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12명으로 직전주(1.29~2.4) 총 확진자 7925명, 하루 평균 확진자 1132명과 비교해 10.5%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연령대는 60대가 전체의 15.8%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지난주 재감염 추정사례는 1676명으로 재감염률은 2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부산의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7만 3667명으로 재감염률은 4.0%이다.

한편, 14일 부산의 확진자는 11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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