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승리, 1년 6개월 만기 출소[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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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 9일 징역 1년 6개월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은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성매매 등 9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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