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선정 마을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꽃 구입비와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주민 융화 프로그램 진행 비용 1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모든 작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며 멘토․멘티 결성, 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 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융화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실시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마을 특색을 살린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융합을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순차적으로 더 많은 마을이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에 참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는 4만 6563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해 2013년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 발표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