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제작 배포

춘천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진유정 기자

춘천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용품 '옐로카드'(사진)를 제작했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멀리서도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열쇠고리 형태로, 책가방에 연결할 수 있는 옐로카드를 가방에 매달면 발견 거리는 17m에서 150m로 길어진다. 옐로카드는 지역 초등학교 43곳 1~3학년 학생 약 8천여 명에게 지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강화, 안전용품 지원 등 적재적소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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