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15:43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임실 옥정호 시신, 실종됐던 건설사 대표와 지문일치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현직 부장검사 "檢 악마화로 젊은 검사 이탈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