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3-02-07 15:06
'한동훈 책임'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설문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