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일 하루 995명 확진

 

지난 4일 하루 경남에서는 99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의 1157명보다 162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창원 331명(창원 148명, 마산 106명, 진해 77명), 김해 161명, 양산 123명, 진주 106명, 거제 83명, 밀양 39명, 통영 31명, 사천 28명, 고성 14명, 남해 14명, 창녕 12명, 거창 12명, 함안 11명, 합천 8명, 의령 7명, 산청 6명, 함양 6명, 하동 3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3941명(입원치료 44명, 재택치료 7380명, 퇴원 180만4660명, 사망 18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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