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지원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이와 관련해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과 심리상담 등의 사업을 추진할 청년지원센터를 올 상반기 금왕읍 무극리에 문 열 계획이다.
음성군은 또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연 최대 15만원씩 면접수당을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의 신규 채용 때 인건비와 주거교통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자금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청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잔액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