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김기원 부산본부장 "부산 경제 도약 위해 최선"

신임 김기원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김기원 국장이 부산본부장으로 31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기원 부산본부장은 부산 동인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뉴욕사무소 워싱턴주재원, 국제협력국 국제기구팀장,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장, 채권시장팀장, 자본시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부산시청에 파견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통화정책과 국제협력 분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금융시장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으며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부산 경제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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