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환자 위장' 병역비리 보니…[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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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남부지검과 병무청이 구성한 병역면탈 합동수사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병역 의무자 등과 공모해 뇌전증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게 하고,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을 감면받게 한 혐의 병역 브로커와 병역 면탈자 등 21명을 병역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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