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탄에 날선 '여야 공방'[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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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부가 취약계층 160만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지난 25일 난방비 폭탄 문제를 두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부 들어 공공요금이 급등했다며 '정권 책임론'을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난방비 폭등의 원인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반박하는 등 날선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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