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숙녀랍니다''

성년의 날을 맞은 18일 오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금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전통 성년례에서 한 외국인 여학생이 고운 당의와 쪽두리를 갖춰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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