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국제 영향력 증가했다'…韓 40%·美 19%·日 8%[그래픽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는 미국, 한국 등 19개국 국민 2만 94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4일~6월 3일 동안 실시한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40%는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강해졌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30%가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