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산하공공기관 부정채용 25건 적발
경기도는 지난 7월과 8월 산하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벌여 모두 2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위반행위가 적발된 기관은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입니다.
경기도는 적발된 기관에 각각 경징계 요구 또는 담당자 훈계, 시정 조처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용인시, 전담팀 신설해 최근 3년간 1천억대 공유재산 발굴
경기 용인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유재산 발굴 전담 부서를 신설해 3년간 운영해 온 결과 총 1천억원대의 공유재산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용인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과 7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이달 기준 용인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은 일반재산,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지 3만 8996필지, 건물 773동 등 약 10조 7612억 원에 이릅니다.
'파행' 성남시의회, 26~30일 임시회 열어 예산안 추가 심의
'청년기본소득 예산' 처리를 둘러싸고 갈등 중인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오는 26일부터 닷새간 임시회를 새로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청년기본소득 관련 갈등은 성남시가 지급 근거가 되는 '청년기본소득 지급조례'가 이번 정례회에서 폐지되는 것을 전제로 관련 예산을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는데 해당 조례가 유지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민주당이 당수당인 성남시의회는 지급 근거 조례가 유지된 만큼 성남시가 내년 본예산에는 아니더라도 추경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 30억 원을 편성, 청년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계속할 것을 요구했지만 성남시는 편성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안양시, 2027년까지 비산·포일정수장 합친 통합정수장 건설
경기 안양시에 있는 비산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하나로 합친 통합정수장이 2027년까지 비산정수장 자리에 신설하는 '비산·포일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낡고 비효율적인 두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고 고도화된 정수시설을 도입해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안양시는 1981년 준공된 비산정수장과 1983년 준공된 포일정수장을 2027년까지 통합정수장으로 재건설하면서 기존 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투입, 활성탄 흡착 방식의 여과 기술을 추가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광명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경기 광명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국토부는 2014년부터 매년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지방자치단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를 시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교통약자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통한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대중교통 수송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