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2-12-20 10:53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安, '친윤' 겨냥 "총선 참패 책임자 2선 후퇴해야"
기업이 꼽은 시급한 경제대책 3위는 저출산…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