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 최대 폭력조직 '간석식구파' 세력확장 시도…24명 기소

 

인천 최대 폭력조직 '간석식구파' 세력확장 시도…24명 기소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 최대 규모의 폭력조직인 '간석식구파'에 가입한 신규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 등으로 23살 A씨 등 조직원 3명을 구속 기소하고 27살 B씨 등 조직원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989년 결성된 간석식구파는 2011년 길병원 장례식장 앞 난투극과 2018년 광주 보복원정 사건 등으로 핵심 조직원들이 구속돼 세력이 약해지자 최근 20대 조직원들을 새로 영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분야, 10개 지표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사전정보 분야와 원문정보, 고객관리,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등에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 기출 똑같이 기말고사에 낸 중학교…결국 재시험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원 문제집에 실린 기출 문제를 그대로 기말고사에 냈다가 학부모 항의를 받고 해당 문항에 대한 재시험을 치르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인천 모 중학교 기말고사 2학년 수학 시험에서 25개 문항 중 7개가 다른 중학교 시험 기출 문제와 같은 내용으로 출제돼 학부모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문제를 출제한 교사가 이전 학교에서 근무할 당시 출제한 시험 문제 중 일부를 다시 냈고, 이 문제들이 특정 학원의 기출 문제집에 수록되면서 불거졌으며, 학교 측은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해당 문제 7개 문항에 대해서만 오는 28일 재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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