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취업자가 5개월 만에 줄었다.
14일 동북지방통계청의 발표를 보면 11월 대구지역의 취업자는 12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천 명이 감소했다. (전달 대비 9천 명 감소)
이는 지난 6월(-4천 명) 이후 5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업종별로는 제조업(5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업(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건설업(1천 명) 등은 증가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5천 명)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용률도 59.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p가, 실업률은 2.0%로 0.4%p가 각각 상승했다.
11월 경북지역의 취업자는 14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만 7천 명이 증가했다. (전달 대비 4천 명 증가) 다만 증가 폭은 전달 대비 축소됐다. (10월 +1만 3천 명→11월 4천 명)
업종별로는 제조업(-2만 2천 명)의 감소 폭이 컸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63.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p가, 실업률은 2.0%로 0.4%p가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