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포즈 취하는 샘 워싱턴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12-09 11:05
배우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내놓은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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