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안전진단 개정안[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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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8일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조안전성 비중을 30%로 낮추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점수 비중을 각각 30%로 높인다. 또 '조건부재건축'의 점수 범위를 45~55점으로 조정해, 45점 이하의 경우는 '재건축' 판정을 받아 바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도록 판정 기준을 합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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