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클럽’ 김영권


카타르 월드컵 16강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영권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예선 1승1무1패로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선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만나 패하면서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