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우리 밥상엔 우리 콩나물…"농가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콩나물은 '대두황건'이라하여 청심환의 원료로 중국에 수출까지하는 매우 귀중한 약재로 사용.
콩나물은 비타민C와 아스파라긴산은 물론 아르기닌, 메티오닌 성분들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 숙취해소, 장건강에 도움

원료콩이 국내산과 수입산이 있는데, 모두 안전하게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콩나물을 길러 말린 다음에 '대두황건'이라하여 청심환의 원료로 중국에 수출까지하는 매우 귀중한 약재로 여겨 왔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청심환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콩나물은 비타민C와 아스파라긴산은 물론 아르기닌, 메티오닌 성분들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콩나물에 풍부하게 함유된 아스파라긴산 성분은 숙취증상의 주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하여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콩나물은 식이섬유가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장내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좋은 콩나물을 기르기위해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좋은 콩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대대손손 우리나라 콩나물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나라 콩나물 농가를 위해 응원해주세요.

우리밥상에 우리콩나물, 대한두채협회와 콩나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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