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반 24분 선제골 허용…0-1 끌려가는 한국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가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전반 24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끌려가고 있다.

전반 24분 가나의 프리킥 상황에서의 실점이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잠시 혼전 상황이 발생했고, 무함마드 살리수(사우샘프턴)가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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