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한 여교사 의류매장서 옷 훔쳐 경찰에 붙잡혀

연합뉴스

충북도내 한 여교사가 의류매장에서 옷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주지역 모 학교의 60대 여교사 A씨가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A 교사는 지난달 15일 오후 5시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의류매장에서 9만여원 상당의 거위 털 조끼 한 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매장 인근 CCTV를 통해 A 교사의 범행을 확인했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바탕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인 가운데, 도 교육청은 징계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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