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주사 직접 맞아봤습니다[탐스토리]



남녀 갈등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주사가 있다. 바로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남자들은 "자궁도 없는데 왜 맞아" 불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여자들은 "왜 여자만 맞아야 하느냐" 반박한다.  

암을 예방하는 유일한 예방주사라는 찬사 속에서도 제대로된 이름으로조차 불리지 못하는 HPV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직접 맞아 보고, 각종 오해를 풀어봤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