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특허 LG 1위·삼성 2위…한국 19%[그래픽뉴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연구기관 '사이버소켄'과 함께 2016년 이후 미국·유럽·일본 등에서 출원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메타버스 관련 주요 특허를 조사한 결과, LG전자와 삼성전자가 특허 보유 수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위 20개 기업의 특허 건수 7760건을 국가별로 분석하면 미국이 57%로 가장 많고, 한국(19%), 중국(1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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