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연은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연되는 ''5월의 신부-이별, 다시 사랑하다''(극본·연출 정현택)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여자 친구와 2년여 동안 사귀다 이별을 한 남자가 라디오 DJ를 매개로 다시 옛 연인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송주연은 이 뮤지컬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DJ역을 맡았다.
뮤지컬에는 박정현의 ''꿈에'' SG워너비의 ''사랑가'' 안드레아 보첼리·사라 브라이트만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등 주옥같은 사랑 노래가 삽입된다.
송주연은 ''''라디오 DJ중 박소현을 제일 좋아한다''''며 ''''목소리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야하는 비중있는 역이라 부담스럽지만 그동안 연기연습을 하면서 배운 발성을 토대로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주연은 지금까지 4편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