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청주 동남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투시도. 조합 제공

청주시 동남지역주택조합은 견본주택을 열고 3차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 동남지역주택조합은 상당구 지북동 247 일원에 29층 아파트 949가구(전용면적 59~84㎡)를 지을 계획이다. 시공 예정사는 DL건설(옛 대림건설)이다.
 
조합 측은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토지 97% 이상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고 현재까지 조합원 705명을 모았다.

아파트는 지북동 HCN 충북방송 뒷쪽에 위치해 부지 주변에 동남택지지구와 방서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고 상당구청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청남농협 하나로마트 등의 시설도 근접해 있다.
 
서쪽으로 무심천이 있고 남쪽으로는 3순환로, 북쪽으로는 2순환로가 지나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는 평가다.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카페, 실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측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열람 공고와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11월쯤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3차 조합원을 모집한 뒤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며 "용암사거리에 모델하우스를 1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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