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 8곳,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선정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 17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출범식.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과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곳이 선정된데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중에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주)(대표 안성진) △㈜삼보산업(대표 나무상) △터보파워텍(주)(대표 정형호) △화진기업(주)(대표 임종석) △㈜다스코(대표 이근영) △㈜티에이치케이컴퍼니(대표 신종호) △㈜마이텍(대표 박말용) △세진밸브공업(주)(대표 방영혁) 8개 사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선정된 선도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선도기업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전날 대구 엑스포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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