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 김미경 은평구청장 비서실 직원 구속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사과 박스 200여 개를 돌린 혐의를 받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비서실 직원이 구속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은평구청 비서실 직원 A씨를 전날 구속했다.

A씨는 올해 1월쯤 설 명절을 앞두고 구 공무원과 구민들에게 사과 박스 200여 개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과 박스 전달 과정에서 김 구청장의 개입 혹은 지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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