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로벤타가 2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남녀헤어스타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남성들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긴 생머리를 선호해왔는데 응답자의 35%가 여전히 이를 지지했다.
반면 긴생머리를 선호한 여성은 6%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여성들은 응답자의41%가 롱 웨이브 스타일을, 31%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김남주의 물결 웨이브를 꼽았다.
남성 헤어스타일은 남녀 모두 유사한 선호도를 보였다. 남자 응답자의 38%와 여성 응답자의 56%가 수트와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는 댄디(dandy)스타일을 가장 선호했다.
또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헤어스타일로 유명해진 ''러보이컷'' 밤톨머리와 남자다운 숏컷 스타일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