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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왕세자 방한…670조 규모 네옴시티는[그래픽뉴스]
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1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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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계기로 방한했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네옴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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