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왕세자 방한…670조 규모 네옴시티는[그래픽뉴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7일 새벽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계기로 방한했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네옴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