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이는 오메가엑스 재한


보이그룹 오메가엑스 재한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전(前)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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