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112 신고 접수…녹취록 보니[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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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4시간 전부터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관계 당국에 접수된 첫 신고는 참사 당일 오후 10시 15분 소방 신고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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