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논란 코오롱티슈진 주식 거래 재개

연합뉴스

'인보사' 논란으로 정지됐던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가 25일부터 재개됐다.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와 코스닥시장본부 시장위원회의 거래 재개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9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가 가짜약 논란을 일으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자 그해 5월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3차례에 걸쳐 개선 기간을 부여받아 퇴출이 유보돼왔다.

티슈진은 이 기간동안 미 FDA로부터 임상보류를 해제받아 지난해 12월 임상3상을 재개했다.
또한 싱가폴 주니퍼바이로로직스에 기술 수출하는 등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개선 과제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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