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동 킥보드 사고, 5년간 46배 급증[그래픽뉴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경찰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연령대별 사고·사망·부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0대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는 총 816건으로 최근 5년간 약 4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