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 실시되는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교수 8명이 전주시 덕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자는 김동근(법학전문대학원), 김정문(조경학과), 송양호(법학전문대학원), 양오봉(화학공학부), 이귀재(생명공학부), 이민호(치의학과), 조재영(생물환경화학과), 한상욱(과학교육학부) 교수 등 8명이다.
오는 26일 예비후보자 정책 발표회와 다음 달 8일과 9일 후보자 등록을 거치면 10일부터 선거기간이 개시된다. 11일과 18일 1, 2차 후보자 공개토론회와 23일 합동 연설회, 23일 투표가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의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가 없는 경우 득표 순위에 따른 3명의 후보자가 제2차 투표를 실시하고 유효 투표수의 과반 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를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한다.
제2차 투표에도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가 없으면 득표 순위에 따른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득표 순위에 따라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한다.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70%, 직원 및 조교 20%, 학생 10%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