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제공경상북도가 소방본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도청과 천년숲에서 지역 최대 규모 종합안전체험 행사인 '2022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약칭 안아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최강 어린이 소방관 챌린지'는 미래 안전을 책임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화재, 구조, 구급 분야별 임무를 완수하면 체험인증 휘장을 수여한다.
또 소방인명구조견 어질리티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사다리와 허들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훈련 시연을 선보이고 도민과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 OX퀴즈, 마술쇼, 버블쇼 등도 열린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일상의 안전에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으로 화재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보건안전, 여행안전, 어울림 등 60여 가지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아드림페스티벌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행사로 치른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 안전한 경북이라는 도정목표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