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안되는 국내 중소기업 연구소 설치율

연합뉴스

국내 중소기업의 부설 연구소 설치 비율이 0.6%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부설 연구소 설치 비율은 0.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연구 도시'인 대전이 0.836%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0.763%, 경기 0.688% 등이었다.
하위권은 전남이 0.255%, 강원 0.209%, 제주 0.162%였다.

연구소 1곳당 연구원 숫자는 올해 8월 기준 전국 평균 5.02명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국내기업의 9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근로자의 83%를 차지한다"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관련 정부 지원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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