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광어축제는 '제주도심 속 씨갤러리 愛 광어를 품다' 라는 주제로 도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제주광어 대축제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과 2021년에는 행사가 취소됐다.
3년만에 행사가 재개되는 만큼 청정 제주광어 무료 시식행사를 비롯해 할인판매 행사, 광어잡기 체험, 해수관상어 전시, 버스킹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제주는 전국 광어 생산량의 55%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이고, 일본과 미국 등 10여 개 나라에 광어를 수출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주광어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식업계에도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